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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ntin Bisch, 조향사

조향사

Quentin Bisch

스트라스부르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Givaudan의 조향사가 되어 Parfums de Marly Delina를 만들었다

탄생지
프랑스인, 스트라스부르 출생
활동 지역
파리
교육
그라스의 Robertet에서 1년을 보낸 뒤 Givaudan 조향학교에서 수학
소속
Givaudan

메종

  • Amouage
  • Parfums de Marly
  • Maison Crivelli
  • Marc Antoine Barrois
  • Ex Nihilo

Quentin Bisch는 1983년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다. 프랑스어 교사에게서 Yves Saint Laurent Opium의 향을 맡은 뒤 11세에 향수의 길을 정했지만, 먼저 스트라스부르에서 공연예술 석사 학위를 두 개 취득하며 학생 시절 뮤지컬 공연을 연출했다. Robertet에서 Michel Almairac을 도우며 보낸 1년 동안 원료를 배웠고, 이후 Jean Guichard의 소개로 Givaudan 조향학교에 들어갔다. 현재 파리의 Givaudan에서 조향을 하며, 노래와 그림도 즐긴다.

그는 한 번에 다섯에서 열 개의 브리프를 진행하며 자신과 친구들에게 직접 테스트한다. Ex Nihilo Fleur Narcotique(2014)는 Fragrance Foundation의 인디 향수 상위 5위에 올랐고, 뒤이어 2017년 Parfums de Marly Delina를 선보였다. 미라벨과 오크모스로 이루어진 2018년 시프레 Chloé Nomade는 Elle International 편집진이 선정한 올해의 향수로 뽑혔다. 이 밖에 Mugler Angel Muse와 Etat Libre d'Orange La Fin du Monde도 그의 작품이다.

Amouage를 위해서는 Decision, Guidance 46, Purpose 50을 작곡했다. Parfums de Marly에서는 Delina에 이어 Delina Exclusif를 선보였고, 이후 3년에 걸쳐 Julien Sprecher와 함께 Valaya를 완성했다. 화이트 피치와 오렌지 블로섬을 머스크 위에 얹은 이 향수는 피부를 연상시키는 흰색 병에 담겼다. 2015년 Marc-Antoine Barrois를 만나 이듬해 그 메종의 첫 향수 B683을 작곡했고, Ganymede는 만다린과 짭짤한 이모르텔을 미네랄한 가죽 위에 얹는다. Maison Crivelli의 Hibiscus Mahajád도 그의 작품이며, Ex Nihilo는 이후 그의 Fleur Narcotique를 엑스트레로도 출시했다.